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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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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튀르키예 육군은 남유럽과 서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육군이다. 상당한 수량의 지상병기를 보유하고 있다.
2. 편제[편집]
3. 장비[편집]
4. 사건사고[편집]
IS를 때려잡으러 출동한 튀르키예군 보병 2명[1] 이 알레포에서 포로로 잡혔는데, IS는 이들을 대놓고 태워죽이고 그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튀르키예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해당 동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통제중이다. 이것이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 시리아에 지원온 정규군으로써는 처음으로 포로로 잡혀서 죽는 것이다.
게다가 이건 그렇다 쳐도 최전방 국경선 초소 근처에 대놓고 프르트나 자주포를 끌고 올라갔다가 근처 언덕에 매복해있던 대전차 로켓포의 공격을 받고 박살나는 장면이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거나, 2016년 시리아 내전 개입 이후로 M60 개량형 전차나 레오파르트 2A4 전차가 적의 공격에 피습되는 장면이 퍼지면서 인터넷 상에서는 튀르키예군이 기본적인 장비들은 좋음에도 불구하고 전술, 전략적인 능력 면에서는 상당히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론 전차와 함께 활동하는 보병의 대다수는 여전히 시리아인 용병들이고 이들이 전투 때마다 도망가는 것도 있기는 하다.
5. 관련 항목[편집]
[1] 시리아 출신 용병들을 투입했다가 전투만 벌어지면 도망가는 통에 별수 없이 자국 보병들을 전면에 투입할 수밖에 없었고, 기갑전력의 피해는 줄었으나 전체 병력손실이 급증했다.